눈큰 소녀와, 풋풋한 소년같았던
아름다운 두분, 잘 계셨어요.
너무너무 더운 여름이었는데
두분의 오붓한 여름휴가는 함께 계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열쇠를 가지러 휘리릭 갔었던 사람은 바로 저희 안사람이었네요.^^
시내에 볼일이 있어 오다 연락을 받았나봐요.
안양??인가요.
또 멀리까지 되돌아가시는 걱정이 된다고...
뒷배경으로 자라나는 클레마티스는
어느덧 성숙하여 다즐링카페 지붕을 덮혔구요,
오셨을 때 보다 나뭇잎들은 더 무성해져서 푸르름을 더해갑니다.
이것이 하나둘 제 색을 잃어갈 때 쯤
저희는 또다른 작업으로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펜션만들기 작업에 들어갈까하는데 궁금하시죠.
비가 안오는 맑디 맑은날 여유되시면 구경오세요.^^
꽃이 자라듯 나무가 자라듯
한층 더 성숙된 바쏘로 모시겠습니다.
그럼 커플룩을 입었었던 똑같은 맘으로
사랑과 행복 영원히 함꼐하시길 빕니다.
아름다운 두분, 잘 계셨어요.
너무너무 더운 여름이었는데
두분의 오붓한 여름휴가는 함께 계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열쇠를 가지러 휘리릭 갔었던 사람은 바로 저희 안사람이었네요.^^
시내에 볼일이 있어 오다 연락을 받았나봐요.
안양??인가요.
또 멀리까지 되돌아가시는 걱정이 된다고...
뒷배경으로 자라나는 클레마티스는
어느덧 성숙하여 다즐링카페 지붕을 덮혔구요,
오셨을 때 보다 나뭇잎들은 더 무성해져서 푸르름을 더해갑니다.
이것이 하나둘 제 색을 잃어갈 때 쯤
저희는 또다른 작업으로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펜션만들기 작업에 들어갈까하는데 궁금하시죠.
비가 안오는 맑디 맑은날 여유되시면 구경오세요.^^
꽃이 자라듯 나무가 자라듯
한층 더 성숙된 바쏘로 모시겠습니다.
그럼 커플룩을 입었었던 똑같은 맘으로
사랑과 행복 영원히 함꼐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