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부터 예약을 하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이 장소!
주변환경은 다소 맘에 들진 않았지만 펜션만큼은
아기자기하고 이뻤습니다.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이쁜 인테리어소품과, 트리는 사진으로 담을만큼 멋있었습니다.

다즐링에서 삼겹살을 못먹은게 제일 아쉽고,
dvd도 못본게 아쉬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찾고싶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아저씨가 맛있게 해주신 아침식사는
감사히 잘 먹었구요... 음료가 무제한 리필이라는게 맘에 들었어요`~~^^*

담에 또 올께요`~

새해가 밝았네요`~복많이받으시고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