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못 드리고 새벽에 돌아왔네요~
일상으로 돌아오니 아쉽고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기쁘구요..
젊은 분들이 너무 부지런하고 친절하다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특히 바베큐는 너무 감동이었구, 부족할 줄 알았는데 양도 많고..
그래서 쬐금 아주 쬐금 남기고 온게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아, 아침에 주신 식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찾아갈 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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