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여전히 멋진바쏘!!!

최수미 : 2011,07,09 22:38  |  조회수 : 1944
그동안 건강히 잘계셨죠??? 잊을만하면 글을 올리는 제가 누군지 잊지는 않으셨는지요...
너무너무 가고싶은 바쏘펜션 이번 휴가때는 꼭 가야하는데 하고 다짐하지만 시간이 어떻게 될지 아직도 결정이 안되어서 예약도 못하고 이렇게 글만 남김니다.
승주아빠가 너무 바빠서 휴가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네요. 흑흑~~~
결정되는대로 갈수있으면 꼭 갈께요... 모두모두 건강히 화이팅!!!

답글

 수정

목록

 삭제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입력방지번호       25941
내용

댓글입력
BASSO 안녕하세요.
가족들 모두 잘계시는지요.
그때 오셨을 때 태어났던 아가가 벌써 두돌이 다 되었어요.
아가들 크는 것 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기도하고....
승주 아빠일이 바쁘신것 보면 일이 잘 되기 때문에 그렇겠죠.
일이 없어 한가한 것 보다 바쁜것이 훨씬 좋으니 위안을 삼아보세요.
혹시 휴가를 못 가지시더라도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한가한 시간에라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2011.07.11 07:46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