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에 프린세스방에 머물럿던 커플입니다~
방이 하나밖에 남지않아 급하게 예약을 하고 갓는데요~~~~
이날 늦게 도착을 해서 주인아저씨는 뵙지도 못했지만~
방도 너무 이쁘고~~~
아침에 조식을 먹고 베드민턴도 잘치고~
좋은 추억으로 남은것 같아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그때는 꼭 일찍와서 바베큐도 먹을래요 ㅠ
잘놀다 왔습니다~^^*또 올께요~~~~~
안녕하세요.
일이 있어서 밤에 나갔다 오느라 뵙지도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안내를 해 드렸어야 했는데 그릴준비가 끝나고 정리가 되면 마트에 장을 보러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사죄드리며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다니 감사드리며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 뵐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서 밤에 나갔다 오느라 뵙지도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안내를 해 드렸어야 했는데 그릴준비가 끝나고 정리가 되면 마트에 장을 보러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사죄드리며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다니 감사드리며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 뵐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