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승주엄마예요.

최수미 : 2007,11,07 00:41  |  조회수 : 1395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때 말씀하신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또 약속을 못 지켜서 너무너무 죄송한나머지 지금에야 글을 남김니다.
승주아빠가 휴가 다녀와서 8월말에 중국으로 출장을 갔는데 예정에도 없이 너무 길어져서 추석바로전에야 들어왔어요. 또 이것저것 집안일도 많고 둘째 돌도 돌아오고... 아무튼 핑계가 많네요..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맘대로 되질않으니 짜증도 좀 납니다. 아무튼 꼭~~~ 갈꺼니까 반갑게 반갑게 맞아주실꺼죠? 저희가 어디를 가겠어요. 사장님밖에 없어요. 기다려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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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5:50
설악펜션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가셨던 일이 잘 되셨구요.
저희도 해가 지난것처럼
다녀온 여행에 만족하며 아직 여운을 느끼고 있지요.
승주네는 늘 저희랑 함께하는거 아세요.^^
보내주신 애기의자...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해서 저 큰 녀석 민수가
여전히 제일 애용하고 좋아하는 아이템이랍니다.
그걸 볼 때마다 보고싶고 생각도 나네요.

많이 추워졌어요.
가족들 건강조심, 감기조심하시구요.
여유있을 때 뵐께요.

항상 여기 있을께요.^^
2007.12.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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