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설악펜션 | [펜션지기] 벌써 다녀가신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두손 꼭 잡고 걸어들어오셨던 두분모습에 반가움도 잠시, 다음날 환한 미소로 또 두손 꼭 잡고 가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다정한 모습으로 저녁을 함께 나누고, 다음날 군복입은 멋진 친구분의 모습도 잊혀지지않는 저희들의 또 하나의 추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눈길이 강원도에 멈추면 또 발길도 오게 되겠지요. 또 뵙게되기를... 그리고 두분 사랑 늘 그대로이기를 바랄께요. 감사하고 감사드려요. (2007-02-09 22:14:09) |
2007.12.07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