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저희 11월초에 가서 무진장 많이 먹던 커플이요!

은민영 : 2006,12,22 16:05  |  조회수 : 1727
으아아 후기가 너무 늦었죠....저희가 그동안 너무도 바빴었답니다.. 으하하 저희 기억하시죠??
정말이지 두명이서 너무 많이 먹던 커플!!
제가 막 남자친구 꼬셔서 갔던 설악펜션..
제가 많은 펜션을 다녀본곳에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침도 정말 환상적이었구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환상적인것은 바베큐였답니다.
남자친구랑 지금도 그 이야기만하면 입에 침이 질질 고인답니다. 으하하!!
저희가 간날 정말이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아침에
Dazzling주변에 난리도 아니었지만 그것도 속초만의 매력이었어요!!
주변에 하도 자랑을 많이 했더니 저희보고 얼마받고 홍보하냐는 말도 들었답니다. 우헤헤
늦게나마 정말이지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또 갈께요! 그땐 많이 달라고 쓸께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구요!!! 조금 이르지만 사장님 사모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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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업체 The decision is likely to bring some relief to tens of thousands of migrant workers who want to go home and had to take arduous journeys on foot. The ministry says norms like social distancing will be followed, but it’s going to be challe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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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2:55
설악펜션 [펜션지기] 요즘도 많이 드시나요? 특별히 바비큐나 아침도 더 드렸었는데 그것도 모자라게 맛있게 드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더 많이 잘챙셔서 드리도록 할께요. 언제나 밝고 아름다운 두분의 모습 이어가시기바랍니다. 두분도 미리 크리스마스하세요. (2006-12-21 06:45:11)
2007.12.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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