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토요일에 친구둘과 함께 다녀갔던
양경덕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시죠?~ㅎ 다들 펜션이 너무 이쁘다고 다음에는 다들 여자친구와 함께 오겠다 마음먹었습니다^^;;그때도 기억해주세요ㅎ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바베큐에서부터 대포항 자전거 산책 아침식사까지 이번처럼 즐겁고 편안했던 여행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남자만 셋이라 나름 정리하고 청소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힘드시진 않으셨나 모르겠네요ㅜㅎ다음에 꼭 찾아뵙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