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같이 폭신한 침대,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 집 처럼 아늑한 공간, 직접 로스팅한 커피까지...

친구들과 스위트룸에서 묵게되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래 펜션에 대한 이미지가 휑~하거나 너무 꾸며진 곳이라 살짝 걱정을 했었지만!!!

이게 웬일!! 개인 별장같이 완전 좋았어요!!!

시원하고 맑은 공기와 따뜻한 스파와의 조화는 지금까지 쌓여있던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었어요!!

그리고 게임과 최신영화까지 있어 ㅋㅋㅋ 밤새 놀 수 있었네요~

다음에는 가족과도 또 가고싶네요!!!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