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제대로 못올리고 추억이나 남길려고 2박3일로 매형이살고있는 강원도로 여행을가게됐고 인터넷으로 알게됀 스파로 유명한 바소를알게된것이 행운처럼 오랜 추억으로남았습니다 늦게 도착하는 바랍에
바베큐는 못 먹엇지만 스파로 몸을녹이고 다시 사진을찍고 춘향전이란 영화르시청했습니다 와인으로 분위기를 내고 향수로 마무리한후 침실로 들어가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아침에 눈을뜨자마자 다시 사진찍고 럭셔리한 원액 토마토주스 오랜지주스 후래쉬한 양식 스프와 모닝빵으 곁들인후 샐러드로마무리했습니다 후식인 손수 만드신 수제 쿠키도 잊을수 없구여 너무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돼는지모르게 바쁘게 살았습니다 이번 애기낳고 돌기념으로 꼭 다시 찾을께요!!!!
6월 20 슈프리모 밤늘게 도착한 부부입니다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두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다녀가신 날을 알지 못해 많이 헤메이다 이제야 뵙게 되었네요.
번거롭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구요.
따로 메일 드린적은 없답니다.
아름다운 신혼, 매일매일 행복하시죠.
원하시는 선물로 보내드릴까 합니다.
월요일 중으로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언제 다녀가셨는지 답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