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사모님~~*^^*
우선,
2009년 기축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설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1월12일부터 임페리얼에서 좋은 추억과 설악의 맑은 정기 안고 간~~
노총각~노처녀~신혼부부예요~^^ㅎㅎ
기억하시죠~?♥
원래는 2박3일이 여행기간였는데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모님의~ 자상하신 인상과
펜션 곳곳에 세심하게 준비해놓으신 가족같은 따스한 마음에
추운 겨울 따스함으로 보낸 시간들였네요...♥
또한~!! 한 깔끔하는^^; 저의 성격에 딱 맞는~!!
바쏘의 깔끔함과 편안한 공간의 매력에~~
서울로 출발하다 다시 바쏘로 발길을 돌려서 1박 더 머물게되는 추억도 만들었답니다*^^*
음...많은 펜션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지만~
"BASSO"만큼은 특별한 펜션이예요~!!*^^*
바쏘를 다녀가신 바쏘가족들 모두~~
그들만의 참..많은 사연과 추억 안고 오셔서
행복과 웃음 담아서 떠나셨으리라 믿어져요~~~♥
저희에게는^^*
일생에 한 번 뿐인 신혼여행이기에
더욱 더 영원히 추억이 되어버린 특별한 장소가 되었답니다*^^*

마음 따스하신 사장님♥동안의 미모를 겸비하신 사모님~~
신혼여행 후 바로 각자의 주어진 일 - 재기하고
바로 이어진 설연휴 성묘갔다가 종가집 인사드리고 바쁜 시간들 보내느라;;
인사가 늦어져서 마음이 내내 무거웠어요^^;;

추억이 가득한 펜션~~바쏘~~!!
휴가때 가족들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뵐께여~!!*^^*
저희 부부~~기억해주셔야해여~~~
그리고 무조건 건강하셔서
추억의 바쏘펜션과 오래오래 멋진 세월을 함께 보내길 바래요!!!
사장님♥사모님~ 친절하게 준비해놓으신 모든것들..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색시~~또 인사 올릴께여*^^*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