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ㅎ

최선미 : 2007,12,27 18:03  |  조회수 : 2025





안녕하세요 , 모나카방에서 머물렀던 곰신 커플입니다,
정말 자알 놀다가요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또가고싶다는 , 그녀석 이제 훈련나가 4개월동안 못보는데 ㅠ
담에 휴가 나옴 또 다시 들릴께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주인 아저씨 ^^ 와인공부하신다고 서울가시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ㅠ
저희ㄱ ㅏ 약간 낯설움을 타 많이 반가움을 표시 못했네요
진짜 근데 반가웠어요 ^^


헤헤 와인공부열심히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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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5:59
BASSO ㅎㅎ
잘 계시죠. 참 드물게 만나기 어려운 그 시간 그 버스, 그 목적지....
주셨던 음료수 아주 요긴하게 잘 마셨답니다.
조만간 와인공부가 끝나게 되는데...
다시 뵐 수 있는 그날도
또 그런 우연의 만남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연이 필연이 되면 다시 뵐 수 있겠죠.
친구분 아마 훈련 잘 받고 있을거라 믿어요.
아름다웠던 두분에게 행복을 보내드립니다.
항상 그 모습으로 사랑하시구요.
감사합니다.
2008.01.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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