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편안하고너무예쁜

정승준 : 2007,12,15 11:15  |  조회수 : 1319
안녕하세요^^
저 13일에 다녀갔던 커플이요
그날 저희밖에 없는줄알았는데 히히
너무 예쁘고 다들친절하셔서
잊지못할여행이었던거같아요
저희가일찍도착해서
카페먼저구경했었는데
정말조용하고그래서더좋았었던거같아요
시골집이 강원도라 더 친근한것도있었구요
아저씨께서 커피만들어먹는것도 가르쳐주시고
아침에 늦잠자서 아침먹으러못갔다고
갈때 쿠키챙겨주신거너무감사해용^^
오빠랑 저녁에 카페랑 정원이랑너무이뻐서
사진도찍고 그네앉아서 놀구.....
바다여행에서 너무 좋은 추억만들었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또 가고싶은곳
사람들한테 많이 추천할께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시구 겨울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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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놀이터 "These protests should stop, they should not go ahead and people must be mindful and stick with the rules that have been put in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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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놀이터 추천 		2020.06.08 05:55
BASSO 잘 도착하셨는지요.
행복한 웃음으로 돌아가신 두분의 모습에 영원한 사랑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두분과 함께 또 다른 객실에 묵었던 두팀도 잘 배웅했답니다.
밤엔 가끔 주변이 조용~~해지면 우리밖에 없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답니다.^^
처음 인사로서 맞이했어야 했는데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맘에 담아두었던 미진함을 접어두어야 겠네요. 더 성숙된 펜션바쏘로 다시한번 모실까합니다. 그때 잘 보관해두었던 두분의 바다여행의 추억을 꺼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7.12.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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