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펜션에서 신세를 지고 온 가족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뉴욕에서 오셔서, 어느곳을 모시고 갈까.. 고민을 하던차에, 우연히 발견하여 정말 저희 가족 모두가 마음속깊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수 있어서 고마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1층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 가득한 정성과 또한 방에 들어섰을때의 청결함 모두..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희집처럼 편안함과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한, 저녁때의 시간 모두.. 다시한번 주인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번 가을에, 단풍보러 다시 한 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분당에서 제니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