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8/28 슈페리얼에 묵었는데요...^^
너무너무 즐건 휴가였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와~~하는 탄성과 함께
아기자기 하니 너무 예쁘고
주방에 마련된 양념들을 보곤...역시...
솔직히 많은 팬션들을 다녀봤지만 양념들 구비된곳이
별루 없어요...
음식 만들어 먹을때 양념 같은거 사기도 모하고
집에서 챙겨가기 귀찮거든요..
아침에 조식도 넘 좋았어요..^^
혹시 주인 아줌마가 쿠키를 구우시나요...??
저도 아주 초보지만 조금 배웠거든요...
그래서 이건 뭘로 만든 쿠키다 이럼서 먹어보고...
제가 임신초기인 관계로 많이 다니지도 못했지만
아주아주 좋은 팬션을 알게되서 더욱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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