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인사를 너무 늦게 드리네요 저는 6월 29~30일에 임페리얼방에서 남자하나에 여자둘이 묵었던 (기억을 하실런지요~~~)사람입니다 ㅎㅎ친구들과 셋이 무작정 떠난 강원도 휴가 미리 방을 예약하고 그곳으로 향하다가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서 이 펜션에 반해 묵게되었습니다 너무 예쁜건물과 조경까지 너무 세심하게 신경을 쓰시고 카페도 24시간 무한개방이라서 넘넘 여유도 있고 방도 너무 예쁘게 꾸미셨더라구요 처음엔 겉만 뻔지르한게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그리고 구급약과 세심하게 써놓으신 여행가이드도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간 여행을 너무 뜻깊고 즐겁게 보내다 왔어요 그리고 펜션지기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정말 제 기억에 평생남을것 같구요 올여름에 한번 꼭 다시 가볼려구요 그때 모른척 하시면 안되요~~ 제 홈피에 사진을 올렸는데 다들 너무 예쁘다고 꼭 가본다고 하네요 ~~ 정말 강추입니다 속초설악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