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륵주륵 내려서 걱정하고 왔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펜션 내에서 주의 사항들과 스파 이용시간 및 저희는 바베큐 신청해서 그 시간이랑 아침에 조식시간까지!

친절하게 전부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시던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동하면서 포켓몬도 잡힌다고 신나하던 동생 옆에서 잡았냐고 뭐 나왔냐고 같이 어울려주시고^^

손님과 주인 관계의 딱딱한 것보다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바베큐는 저희가 혼자 사용해서 넓고 편안하게 쓰기도 하고

근처 풍경도 엄청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엄청 좋게 해두셨는데 비가 와서 아쉬워요ㅠㅠ

무엇보다 제트 스파는 정말 최고!

식구들이 넷이 쭉 앉아서 즐기는데 어머니도 신나시고 아버님이랑 동생도 엄청 신나게 보냈어요^^

급하게 움직인 여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 바쏘펜션 정말 짱입니다!!!!

다음에도 이쪽으로 여행오게 된다면 꼭 다시 와서 스파와 이번에 즐기지 못했던 밖에서 수다의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도 또 오게 만든 생각하게 해주신!!!!ㅎㅎ

아래는 저희가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